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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해 첫 연휴에도 '눈꽃열차로 북적북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1-04 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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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기역, 눈꽃열차 환영행사 “다양한 이벤트와 옛날장터로 인기”
  •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옛 장터를 재연해 큰 인기

 


<영주시>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을 출발, 영주시를 첫 방문한 환상선 눈꽃열차는 한달간 5회 방문으로  2,000여명의 관광객들이 풍기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출발해 추전역(태백), 승부역, 분천역(산타마을)을 거쳐 풍기역 정차 후 서울로 가는 환상선 눈꽃열차는 2월 말까지 43회 1만 7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눈꽃열차환영 행사는 관광객들이 1시간 내외로 풍기역에 정차하는 동안 개최되고 있으며,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옛 장터를 재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먹거리 장터의 규모확대, 군고구마 굽기, 즉석노래방, 지역 특산물 장터, 7080콘서트,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방문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는 눈꽃열차 환영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관광영주 알리기에 주력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총 24회 1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7000여명정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으로 관광비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통해 영주지역을 방문해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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