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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포차량' 꼼짝마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11-13 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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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구석구석 누벼 체납세 일제정리 성과 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기, 충청, 울산, 부산, 경북, 경남 등 전국을 누비며 지방세 체납차량 16대를 강제 인도하는 등 4억9천7백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달서구에서는 대구지역 밖에 소재한 체납차량에 대하여 체납자의 주소지, 전화, 주변 탐문 등 추적 조사하여, 징수 독려반 2개팀 6명으로 구성, 1팀은 경기, 충청, 경북 북부일원(구미, 김천, 성주), 2팀은 울산, 부산, 경남 등 대도시 중심으로 체납세 일제 정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16대 4억9천만원에 대해서는 차량을 강제 인도 조치하였으며, 또한3대 7백만원은 일정 기일까지 완납토록 했다.

이번에 인도된 체납차량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매할 예정이며, 지난 3월에 실시한 대포차량 체납액 정리결과, 차량 21대를 강제 인도하는 등 1억9천1백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상현 징수과장은 "이들 체납차량은 실제 사용자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주가 다른 고질적인 체납차량으로 체납세 누적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소위 ‘대포차’가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하여 체납세를 징수,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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