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영양군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된 영양 중앙로에 도로확장 및 양방향 인도를 설치(L=1.3km, 폭15m)하는 사업으로 재래시장과 인근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224억원(국비1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시홍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남천희 경북도의원, 영양선거관리위원회 및 영양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노선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이 영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이번 낙후지역형 지역개발사업으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국토교통부 평가를 무사히 마쳐 본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도로확장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며, 보상협의 등 군 행정에 적극 협조하여 영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뜻을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