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제31대 고기연 청장 '취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2-29 15:38:40
  • 수정 2015-12-30 00:46:14
기사수정
  • 199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5년 공직생활 시작
  • 산림행정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 겸비한 인물로 정평

 


제31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부임한 고기연(48) 청장의 취임식이 12월 29일 오전10시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 양양 출신으로 199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림휴양문화과장, 영주국유림관리소장, 도시숲경관과장, 산불방지과장 등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현장을 풍부하게 경험했으며,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한 성실성과 능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취임사에서“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산림기능의 최적발휘를 위한 국유림경영, 산림복지공간 확충과 산림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29개 시·군과 부산, 대구, 울산 등 3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전체 산림 중 28만ha의 광활한 국유림의 보호, 관리, 육성을 총괄 수행하는 전문 산림행정기관으로 지난 1967년 개청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