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풍기인삼 '세계를 향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22 21:51:21
기사수정
  • 영주 풍기인삼, 베트남 호치민에 3개 지점 개설 본격 판매
  • 풍기인삼농협 홍삼제품 한국식품 최초 아랍에미리트 표준측량

 


영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풍기인삼이 베트남에 진출했다.


 지난 12월 20일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치민에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 3개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홍삼농축액, 홍삼액, 홍삼분말 등 12개 제품이며, 베트남 기후에 맞는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도적인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해 2016년 1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하이퐁 지역에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 할 예정이며, 앞으로 꾸준한 지점 개설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풍기인삼농협의 홍삼제품은 한국식품으로는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표준측량청의 ‘할랄 인증’을 받음으로써 중동 수출길에 본격 나설 예정이며,  올해 미국, 중국 등 10여개국에 홍삼제품 36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미 뛰어난 효능이 입증된 풍기인삼의 꾸준한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다양한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