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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각종 상 수상 '알찬 한해 마무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2-17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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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연말을 맞아 각종 기관상을 수상하면서 알찬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 2013년에 이어 2014년도 도정역점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또 2015 경북 환경분야 평가에서 '경북 환경상'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로 이루어져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에서 도내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탄소포인트 실적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 운영실태 등에 대해 종합 평가하는 2015년도 저탄소생활 실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뿐만 아니라 기업유치 인프라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1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투자유치실적, 사후관리, 도정협력 등 3개 항목으로 도내 23개 시군 투자유치활동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적극적인 투자상담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올 한해에만 6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3,200억원의 투자금액과 3,100여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행정역량을 펼치고,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을 통해 녹색도시 안동건설에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신도청시대를 맞아 다양한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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