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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버스, 신도청 경유운행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2-15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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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도청이전 전 '신도청 관광'으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12월15일부터 기존 운행 중인 하회마을 46번과 갈전노선 44번 버스를 신도청으로 경유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유운행할 46번 노선은 1일 12회로 오전6시부터 오후6시20분까지 시간대별로 안동~풍산~신도청~하회마을로 운행하고 44번 노선은 1일 5회로 기존 신도청지역 갈전~진천~운골~구담으로 운행 노선을 재개한다. 소산리 주민들은 75번과 44번 버스 이용을 하면 된다.

 

안동시는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신도청에 하회마을 관광노선 시내버스를 임시로 경유운행하고 내년 2월 도청이전 이후 11번 노선을 구담까지 20km 연장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중차도입과 인력중원 등 연간 30억원의 적자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도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김기섭 시 교통행정과장은 "신도청과 구도심의 균형발전과 신도시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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