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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예비후보, 5대 지역개발공약 2차 정견 발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2-15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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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수변 개발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도해야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오을 예비후보가 12월 15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권오을의 5대 지역개발공약 2차 정견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가진 1차 정견발표에서는 ‘50만 신도청시대 자족안동!’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200만평 조성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했다.

이번 2차에서는 5대 지역개발공약 중 수상·수변 개발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남 신 복합주거단지화, 수상스포츠·수변관광 도시화를 발표하고 도심 재창조 및 도심 상권 활성화는 다음 차례로 미루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인구 50만 설정 이유에 대해 “꿈을 이루기 위한 신념과 열정은 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라며 정견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김휘동 전 안동시장의 ‘낙동강 70리 생태공원조성사업’을 발전시킨 낙동강 둔치·물길 70리의 관광자원화와 안동댐·임하댐의 관광 상품화를 통해 지역의 신활력과 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운동장 매각, 공업지구 해제, 주거지구 추가 개발과 상업·교육·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남부권 개발을 위한 강남 신복합 주거 단지화를 제시했다. 특히 시민운동장 매각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장하고 스포타운을 조성하는 비용으로 충분할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장해 종합운동장, 체육센터, 체육공원 등 광역 스포츠파크(타운) 조성하고 수상스포츠·레포츠·수변관광의 벨트화를 통해 용상동과 동부·북부 생활권의 신성장 동력화를 이루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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