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TF팀 개소는 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업무가 시청 체육관광과 내에서 진행되었으나 시체육회와 업무 협의와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으로 사무실을 옮겨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체육관광과장인 임중한 과장을 중심으로 고재완 팀장(체육진흥담당)을 비롯한 직원 4명과 시체육회 직원 1명이 배치돼 현장에서 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업무 추진에 나서게 된다.
안동시는 올해 말까지 경기장 확보와 경기 용기구 구입 내역 결정 및 공개행사 대행사 선정, 41개 도민체전 추지반의 운영예산 등을 확정하고 2016년부터 경북도·시체육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25개 종목의 경기진행과 개·폐막식 등의 공개행사, 홍보시설물, 도시환경 개선 등을 세부추진일정에 맞춰 준비하면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고 처음 열리는 도단위 행사로, 의미가 있는 행사인 만큼 도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큰 스포츠 축제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TF팀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김광림 국회의원은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되고, 종목 종목마다 전국대회가 안동에서 개최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국체육대회도 안동에서 개최되는 행운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