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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16 성금모금의 날” 행사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10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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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후포면사무소 '나의 기부 가장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 관내 역대 성금모금 행사 중 최대, 모금액 4천백만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후포면사무소는 '나의 기부 가장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일 ‘희망2016 후포면민 성금모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운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후포면새마을부녀회는 팥죽과 어묵탕 등을 준비해 자원봉사자들과 성금기부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지역 가수 이마음, 이벤트코리아 장성호, 한화생명 하염미, 온정면 귀농인 김태형의 음악재능기부로 행사장을 흥겨움으로 채웠으며 후포면사무소 직원 및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시장과 주변상가를 대상으로 가두모금행진을 진행하여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추운날씨에도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 및 단체, 사업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이웃사랑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후포면어린이집 원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고사리 손으로 성금을 기부하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임광원 울진군수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접수된 모금액 총 41,044,740원으로 역대 후포면 성금모금행사 중 가장 많은 모금을 달성해 후포면민의 뜨거운 이웃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울진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재덕 후포면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후포면민 모금행사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희망을 키워주신 지역민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음을 담은 나눔 하나하나가 이어져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후포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모금은 201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니 면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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