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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학습센터 4개소 통합 작품전시회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2-04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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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행복학습센터 4곳의 수강생들이 1년간 배우며 만든 200여점의 작품으로 통합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12월 4일 안동병원 로비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환자들을 위한 국악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 학습동아리 회원들의 작품과 한글배달교실에 참여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작품과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작품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핸드드립 커피 동아리의 커피 추출 체험과 시음, 의류용 탈취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통합전시회에 참여한 행복학습센터는 용상동, 강남동, 옥동행복학습센터와 함께 전국 최초로 병원 내 설치된 안동병원 반올림행복학습센터 등 4개 행복학습센터가 참여했으며, 어린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학습자들의 작품과 병원 내 환자들이 체험한 자원재활용 작품 등 200여점을 전시해 병원을 내원하는 외래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동시 평생교육 담당자는 "2016년에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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