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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출소 앞둔 수형자 일자리 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4 0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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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제5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열려
  • 안동고용센터,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참여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출소자의 안정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2015 제5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행사를 12월 1일 소내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절된 기간만큼 사회적응이 여의치 않은 출소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취업지원과 그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사)빠스카교화복지회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 등 즉시채용의 방식으로 7명의 채용약정을 이루어냈고, 안동고용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및 허그일자리지원 사업 안내, 신용회복 및 생활법률 상담 등 사회복귀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상담도 진행됐다.

 

김안식 소장은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교정교화가 이루어진다면서, 앞으로도 출소자들이 이러한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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