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단절된 기간만큼 사회적응이 여의치 않은 출소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취업지원과 그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사)빠스카교화복지회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 등 즉시채용의 방식으로 7명의 채용약정을 이루어냈고, 안동고용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및 허그일자리지원 사업 안내, 신용회복 및 생활법률 상담 등 사회복귀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상담도 진행됐다.
김안식 소장은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교정교화가 이루어진다면서, 앞으로도 출소자들이 이러한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