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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항공기 사고 입체적으로 대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4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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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과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은 산불진화활동 전개
  • 민간 헬기 추락에 따른 신속한 수색구조와 사고수습 능력 강화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예천군 개포면 신음리 소재 예천 학생문화체험장에서 9개 기관․단체 110명이 참여한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을 3일 오후 2시에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예천군 상공에서 운항중인 민간 헬기가 추락해 인명피해와 산불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항공수색, 유관기관간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산불진화 등 다양한 사고수습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헬기로 항공수색을 실시하고, 지상에서는 문경소방서 소방력이 출동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활동을 펼치고, 예천군과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에서는 산불진화활동을 전개해 입체적 대응해 나갔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민간 헬기와 관광헬기의 운항이 늘어남에 따라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수색구조와 사고수습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긴급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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