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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춘 포항시 부시장, 미해병대 캠프무적 부대 방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5-12-02 2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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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미 해병대의 적극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캠프 무적’은 1980년 설립한 한반도 주둔 미 해병대로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이 2일 캠프무적(부대장 패트릭 에스 플래너리)을 방문해 환담을 갖고, 미 해병대 병영·훈련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날 이재춘 부시장은 “올 한해에도 캠프무적에서 저소득가정 어린이 드림스타트 영어캠프 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포항국제불빛축제 불빛퍼레이드 동참 등 포항시민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 활동을 전개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패트릭 에스 플래너리(Fatrick S. Flanery) 부대장은 “포항과 미 해병대 캠프무적 상호간 함께 우정을 나누고 발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캠프무적 미 해병대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매년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및 프로야구 관람권을 지원하고 있다.

 

  ‘캠프 무적’은 1980년 설립한 한반도 주둔 미 해병대로, 미 해병대 원정군의 훈련과 작전에 필요한 시설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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