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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1회 청송사과축제 평가보고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2 1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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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 청송사과축제 재방문객 비율 높고 외지 방문객의 비율 높게 나타나

 


청송군은 제11회 청송사과축제 평가보고회를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사과농가 및 축제에 참여한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갖고 청송사과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송사과축제 자체평가를 위해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는 2015년 문화관광축제의 평가항목을 참조하여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축제 기간 중 사과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재방문객의 비율이 높고 축제참여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외지 방문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청송사과축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11회 청송사과축제 방문객의 만족도와 2014 문화관광축제 방문객의 만족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사과축제의 만족도가 모든 항목에서 높거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철현 교수는 “이것은 청송군이 축제의 내용은 물론 홍보와 서비스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청송사과축제의 향후 문화관광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나타내는 결과”라면서 “향후 축제에서는 적절한 주제선정을 통한 프로그램간 연계성을 고려하고 축제내용의 차별화를 꾀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제12회 청송사과축제에는 상반기부터 홍보를 시작하여 축제 준비를 예전보다 서둘러 해야 할 것”이라면서 사과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용하 청송군축제추진위원장은 “제11회 청송사과축제의 미흡했던 점을 재점검하여 내년에는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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