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서울 소비자와 영주 농산물의 '착한 동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2 21:59:48
기사수정
  • 찾아가는 농특산물전 “영주장날” 직거래장터 운영
  • 영주사과, 인삼, 고구마, 마, 한과, 벌꿀, 도라지, 표고버섯 등

 


영주시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양재하나로클럽 내에서 지난 27일부터 29까지 3일간, 13개 업체 및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고구마, 마, 한과, 벌꿀, 도라지, 표고버섯 등 찾아가는 농특산물전 “영주장날”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수도권 농특산물 최대 소비처중 하나인 농협양재하나로클럽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직거래 장터임에도 서울 소비자들 대상으로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영주시의 사과, 인삼 등의 판매와 우수한 품질을 폭넓게 알리는 좋은 기회를 얻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영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은 만큼 생산 농업인에게는 보다 많은 소득을 가져다주고, 소비자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하신 생산자분들이 열심히 판매하여 영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날이었다. 앞으로 서울, 부산 등 대도시 대형유통망 직거래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영주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