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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 인센티브 상품 운영 '효과 톡톡'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1 1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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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을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 15개 여행사 총 144대 관광버스 4,762명의 관광객 울진 찾아

 


울진군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알림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상품을 운영했다.

 

 이 관광상품은 전국여행사로 하여금 관광객을 모객하여 버스 1대당 30인 기준으로 울진군 관내 숙박업소에서 1박을 함과 동시에 유료관광지를 거쳐야만 200,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2015년 3월부터 11월까지 2천880만원의 예산으로 15개 여행사 총 144대의 관광버스에서 4,762명의 관광객이 울진을 찾아 약 2억8천만원의 지출을 통해 울진군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예산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위 금액은 기념품 또는 특산품 구매를 배제한 것으로 실제 지출금액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MERS)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감소하였고, 울진군의 경우도 2014년 대비 28%정도 감소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상품은 전국의 많은 자체단체에서 운영하는 상품으로, 예산대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므로 향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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