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대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서비스 평가 기준 도출 및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시범실시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로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공중위생업소9,993개소(숙박1,154, 목욕509, 이용1,330, 미용4,648, 세탁2,003, 위생관리용역349)중 목욕장업14개소와 미용업53개소 67개업소에 시범평가를 실시한다.
2007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시범평가 추진방향은 국민건강보호와 서비스 만족도의 증진을 지향하며 업종별, 규모나 특성을 고려한 현실성 있는 평가체계 개발하며 규제가 아닌 자율경쟁 유도를 통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향상도모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16일까지 민.관합동으로 8개반 16명으로 평가반을 구성 우선 시범적으로 목욕장업과 미용업에 대한 시범평가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연차적으로 전업종에 대하여 확대실시 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업소 시설환경, 위생소독관리, 화장실관리, 친절서비스상태등 총 85개 항목 평가로 최우수(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 (백색등급)으로 평가하고, 위생관리 등급 표지를 업소의 명칭과 함께 영업소 출입구에 부착하는 한편 소비자의 삶의 질 및 권익보호를 위해 2년 주기로 평가를 실시한다.
시범평가 참여업소 혜택으로는 우수업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평가단에서 기념패와 위생 및 서비스 관리 지침서를 제공하며 업소 홍보 시 “2007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서비스 시범평가 참여업소” 표방을 허용하고 정기위생 지도점검을 1년간 면제해 영업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