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김장 김치는 성창여고 4-H 회원이 학교 주변 자투리 텃밭에서 직접 심어 재배한 배추 300포기를 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이날 웅부공원에서 직접 담근 김치이다.
성창여고 학생들은 그동안 박상환 교사(학생지도부장) 지도하에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많이 해 왔으며 지난 8월에도 직접 생산한 농산물(고추-6㎏, 가지-15㎏)을 안기동분회 등 9개소 경로당에 전달하기도 했다.
박상환 교사는 "이번 김장 김치 전달은 이웃돕기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