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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졸업생들, 패션전시회 연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26 10:05:37
  • 수정 2015-11-26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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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류학과 패션전시회, 안동시립민속박물관서 열려

 


안동대학교 의류학과 24기 졸업생들이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패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내 접하기 어려웠던 패션디자인 작품들을 시민들과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2015년도 의류학과 공모전반 2기와 3기 학생들의 수상작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전시회의 주제인 'The Blank Fashion Collection'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빈공간을 채워 성과를 만들어내는 신진패션디자이너들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하나가 우리가 되었을 때 더욱 빛나고 아름답다'는 어울림의 미학을 담고 있다.

 

전시회는 '나와 너', '나', '우리'라는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디자이너 박다영은 'off the record'와, '목소리', 송유영은 '무질서'와 '나였던', 이수빈은 '반영'과 '아우러지다', 최은영은 '나와 같은'과, 'All over the ours', 한지영은 '나를 만들다'와 '용기와 도전', 조민형은 '너의 의미'와 '너는 꽃보다는 빛이었다'의 세부주제로 드미 쿠튀르(demi-couture:고급 맞춤복과 고급 기성복 사이의 중간 개념) 라인을 선보인다.

 

한편, 오픈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전시관련 문의는 안동대 의류학과사무실(054-820-54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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