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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협력단체 합동 방범활동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1-24 2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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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 협력치안 강화 및 연말범죄분위기 사전제압 위한
  • 생안협, 시민경찰,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지산지역 자방대원 등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상탁)는 지산지역 협력단체 합동 방범순찰 및 간담회를 11월 23일 수성구 범물1동 자율방범초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탁 서장, 이경희 생활안전과장, 지산지구대 조경효 대장 등 생안협, 시민경찰,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지산지역 자방대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합동순찰 및 간담회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대하여 위문하고, 협력치안활동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경찰청 주관 베스트자방대 선발에서 지산1동자방대가, 10월에는 파동 자방대가 대구청 관내에서 각각 2위에 선발되는 등 봉사활동 성과가 입증됐다.

 
지난 7월 휴가철에는 청소년의 탈선을 막기 위해 수성못일대에서 지산동 지역의 자율방범대와 함께 “달빛순찰대”를 운영했고, 8월에는 파동 신천물놀이장 안전과 성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신천 크라임 가드폴”을 운영했다.


또 주취자 보호2건, 청소년 선도활동 13건, 무단횡단 계도 27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안전한 시민의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해온 사안들을 협력치안의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이선태), 시민명예경찰총동창회(회장 윤만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의 뜻으로 위문품(라면 230만원 상당)을 증정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대구시 수성구에는 23개동 596명의 자율방범대원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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