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동보건진료소는 인구 320명 158가구 4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65세 인구 60%이상의 초고령화 마을로 '두 번째 청춘만들기 프로젝트'를 계획해 4단계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번째 청춘만들기 프로젝트는 보건소 건강프로그램과 연계한 9개월 과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속 스트레칭인 관절운동, 한방애(韓方愛)사업, 식생활영양개선, 건강요가체조, 한방기체조 등 단계별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등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두 번째 청춘으로 돌아간 듯 활기찬 바람을 불어 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철 문경시보건소장은 "개인별 맞춤 행복을 지향하는 정부3.0시대 실현을 위해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적절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강백세가 실현되는 건강도시 행복문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