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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년 연속 에너지절약 우수기관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24 1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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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15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2년 연속 에너지절약 공공분야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표창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상사업비 5천만원과 포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에너지절약 평가는 범도민 자발적 에너지 절약 의식 고취와 에너지 신기술 정보 제공, 에너지절약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공기관 평가는 2014년 말부터 2015년까지 공공분야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을 평가해 에너지추진 체계 구축, 에너지절약 교육 홍보실적,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과 지역 에너지절약 사업, 에너지절약에 대한 혁신시책, 민간부문 홍보와 계도 등 에너지절약과 관련된 공공기관의 종합적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안동시는 시청사와 사업소, 면사무소,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에 친환경·고효율의 LED조명등 교체 사업과 공공하수처리 시설 태양광발전소 설치, 에너지 중앙제어시스템 구축, 폐수열 회수사업 추진 등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솔선수범하는 에너지절약 시책을 통해 타 공공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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