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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청소년문화놀이터, '아포유' 개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23 14:43:42
  • 수정 2015-11-23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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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놀이터인 Agit For youth(이하 아포유)가 지난 2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가졌다.

 

안동청소년문화연대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공간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포유청소년운영단을 구성, 직접 기획·평가하여 운영에 나선다.

 

안동지역에는 건전한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청소년들은 주로 노래방, PC방, 당구장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놀이공간은 한정되어 있다.

 

아포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둥지를 틀게 됐다. 학교, 학원 외에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은 이제 아포유에서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다.

 

아포유는 지난 8월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관한 2015 안동시민창안대회 '3개월 안에 우리마을 바꾸기 프로젝트'에서 받은 후원금으로 시작하게 됐으며, 아포유청소년운영단이 직접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동YMCA, YWCA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포유청소년운영단 관계자는 "아포유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최고의 청소년 문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포유는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조언과 도움을 줄 자문위원과, 정지적으로 후원을 도와줄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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