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한 해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 전시, 발표, 공연, 체험하는 '2015년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 및 발표회 개막식'을 17일 오후 1시 30분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
“배움으로 꿈을 잡(JOB)는 구미시 평생교육!”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등 여러 내빈들과 수강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 및 발표회는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로 홈패션, 사진영상, 사군자 등 22개 강좌 600여 수강생 작품들이 전시되며, 읍면동맞춤형교육 및 정기과정, 동아리팀 등 31개팀의 각종 발표가 3일에 걸쳐 기량을 뽐내며 원두커피핸드드립, 미니화분만들기, 천연향초만들기 등 5개 강좌의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장수대학 등 대학과정과 문해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문예작품도 전시되어 어르신들의 열정어린 학구열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18일 오후 2시에는 유인경 기자를 초청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에 대한 대시민 특강도 마련되어 있는 등 이번 행사를 준비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생교육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귀한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평생학습 확산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년 동안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과 열심히 수강하여 훌륭한 작품과 발표를 선보인 수강생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전 시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 마을까지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확대해 평생교육 소외지역이 없는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번 2015년 수강생 종합작품 전시 및 발표회는 19일까지 3일 동안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열리게 되며, 많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원을 꼭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