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숭모단체 및 동진글로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정희 소나무는 수령 260년, 수고 16m, 흉고직경 1m로서 박정희 대통령이 유년시설에 소를 매어놓고 독서 및 휴식을 취하던 나무로서 구미시가 2000년 6월 1일 보호수로 지정했다.
오래된 수목에 막걸리를 주어 기력을 회복시키는 것은 전통 민간요법으로 막걸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등 각종 미네랄이 수목의 생육에 큰 도움이 되어 탄신 98주년의 의미를 담아 막걸리 98ℓ를 소나무 주변에 주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대통령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과 함께 추억이 담긴 소나무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보호수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