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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안동시에 사랑의 쌀 3톤 기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13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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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세포 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안착 기념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이 지난 8월 출시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 백신인 '스카이블루'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기념해 경작한 사랑의 쌀 3톤을 안동시에 기탁했다.

 

SK케미칼은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백만 도즈(1도즈=1회접종)를 돌파한 스카이셀플루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안동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코자 이번 나눔활동을 기획했다.

 

SK케미칼은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을 색으로 형상화한 벼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위치한 농지(9,900㎡)에 봄부터 경작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2일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홍균 SK케미칼 안동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가졌으며, 이들은 향후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에 이번 사랑의 쌀 기탁으로 기업이 지역의 소외계층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렵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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