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이동필 장관은 이강덕 포항시장, 이재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진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창조마을 및 농‧기업의 상생협력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포항의 농촌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전 세계 하나뿐인 ‘스마일빌리지상옥’ 조성을 위한 지원과 죽장 상사리에 소재한 상사초등학교(현 폐교)를 이용해 체험장, 게스트하우스, 야영장 등 휴양시설 건립을 통한 6차산업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동필 장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창조도시 포항의 농촌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빌리지상옥은 농식품부-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과제로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생산·가공·체험·관광 등 6차 산업형 마을을 조성해 독자적인 브랜드를 통한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어진 마을명칭이다.
또한 죽장연은 전통장류 농업법인으로서 마을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이용해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농한기에 지역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장담그기를 하는 등 주민과의 상생협업을 도모하고 나아가 홍콩, 미국, 일본 등 수출을 통한 한국음식을 알리는데 공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