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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12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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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 수확기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포함, 98,788포대/40kg(3,952톤)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당초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60,998포대/40kg(2,440톤)에 대해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시장격리곡 매입물량 37,790포대/40kg를 추가해 98,788포대/40kg(3,952톤)를 매입한다.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는 13,310포대/40㎏를 서안농농협 RPC에서 매입하고 있는 중이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는 12일 와룡면에서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47,688포대/40㎏를 읍면동별 지정매입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시장격리곡 건조벼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37,790포대/40㎏를 읍면동별 지정매입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곡종은 일품벼, 운광벼이며,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곡과 동일하다.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은 지난해 수준인 건조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52,0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매입시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2016년 1월 사후정산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선지급금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내년 1월에 확정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농가의 수확기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매입대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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