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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 ‘발효고까루’ 출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09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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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율무, 메밀, 기장, 수수, 차조 등 잡곡과 우엉, 당근, 양배추 등
  • 아침 식사대용식,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청소년․수험생 위한 간식 등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이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정용진 교수(계명대), ㈜KMF와 공동 개발한 `발효고까루`가 지난 11월 2일 출시했다.

 

  `발효고까루`는 간편한 아침 식사대용식,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섭취, 청소년․수험생을 위한 간식 등 다양한 용도의 편이식품으로서 동결건조기술을 적용하여 맛과 영양을 살린 제품이다.

 

  ‘발효고까루’는 경북지역 및 국내에서 재배된 콩, 율무, 메밀, 기장, 수수, 차조 등 잡곡과 우엉, 당근, 양배추 등 야채 및 식이섬유, 발효칼슘을 첨가한 신상품으로 발효전문가인 정용진 교수(계명대)팀이 개발한 콩단백질 저분자화 발효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상품개발에 적용한 저분자 발효기술이란 우리나라 장류 등의 전통 발효식품의 원리와 같이 콩발효과정 중 분해 작용을 통해 콩단백질로부터 유리아미노산, 펩타이드 등 저분자물질을 다량 생성시켜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는 최첨단기술이다.

 

  ‘발효고까루’는 1포 30g(1파우치)으로 열량은 130kcal로, 1일 1~3회, 1회 1포씩 종이컵 1컵 분량의 물이나 음료에 풀어서 섭취할 수 있다.

 

  김건우 단장(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 안동대 교수)은 “‘발효고까루’는 안동대학교, ㈜KMF, 농촌진흥청 등이 상호 협력해 상품화한 것으로 국내 및 해외 판매를 통해 건강한 식품문화를 선도하며, 국내 잡곡 소비 및 생산의 촉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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