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면 학산아파트 어린이놀이시설 사업 전후
시는 올해 1차 사업으로 신안동 금탑맨션 등 20개 단지에 3억2천만원을 들여 어린이놀이시설과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차 사업으로는 금곡동 태성경안타운 등 16개 단지에 사업비 1억8천만원을 들여 단지 내 도로 보수와 가로등, CCTV 등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준공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2007년 사업시행 이후 올해 1차 사업까지 25억4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4건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 사업을 매년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단지별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단지를 확정 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예산을 더욱 확보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