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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퇴직공무원들, 농촌 일손 돕기에 팔 걷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05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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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퇴임한 공직자 봉사단체인 안동시상록자원봉사단(회장 권오진)은 오는 6일 안동시 길안면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

 

안동시상록자원봉사단은 공무원 생활을 끝마치고 봉사활동으로 활력 넘치는 삶은 살아가기 위해 구성된 퇴직 공무원 봉사단체로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행정, 경찰, 우체국, 교육, 교정 등 공공기관 재직으로 얻은 노하우를 무료강연과 집수리, 일손지원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한다.

 

이번에 실시할 농촌 일손 돕기는 산헙화도시화는 생활환경을 변화시켜 도시는 차고 농촌은 비어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농촌에 농번기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련됐다.

 

권오진 회장은 "농사일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번 일손 지원으로 농가에 인건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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