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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02 14:48:00
  • 수정 2015-11-02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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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낙동강 상류 물이 풍부한 청정도시의 토양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건립한 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을 11월2일 남선면 원림리 안동농협 유통센터에서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54억4천만원을, 안동농협이 13억6천만원을 투입해 총 6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미생물배양시설과 공동육묘장, 우렁이양식장, 친환경벼건조장, 예냉저장시설, 선별집하장, 친환경두부가공시설, 친환경농업인교육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생산과 친환경농산물 가공 및 유통시설, 친환경농업인교육, 체험시설 등을 모두 갖추게 된 친환경농업 생산기반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후 도청이 이전되면 대도시 소비지와 광역도로망이 연결돼 친환경농산물의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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