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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7명 구성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0-26 15:29:17
  • 수정 2015-10-26 1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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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시장 공식 사과 발표


안동시의회는 10월 26일 제17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더불어 의회 파행과 길안천 하천점용 및 공유수면 점·사용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시장의 공식 사과가 이어졌다.

우선 의회파행과 관련하여 김한규 안동시의회 의장은 “최근 의회운영과 관련하여 차질을 일으킨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영세 안동시장은 “길안천 하천점용 및 공유수면 점·사용 실시계획승인은 지난해에 허가해준 행정조치의 후속행정절차의 일환으로써 의회와 충분한 협의와 토론을 거치지 않고 적법성만 고려한 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중대한일에 대해서는 의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정훈선 의원은 결의의 건 제안 설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 및 의원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등 의무가 있다”며 “하지만 이를 위반해 의원 간 갈등과 반목을 초래한 의원에 대해 징계의 건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손광영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호석 의원이 정해졌으며 위원에는 이재갑, 정훈선, 이상근, 권남희, 권기탁 의원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 확정됐다. 

한편 윤리특별위원회는 안동시의회 최초이며 안동시의 길안천 하천점용 및 공유수면 점·사용 실시계획승인을 강행시킨 김수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으로 안동시의회는 조속히 마무리 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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