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에 따르면 법흥교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교량상부 슬래브 누수와 일부 신축이음장치가 노후됨에 따라 시설물과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보수·보강 공사에서 손상된 교량상부 아스팔트와 바닥판을 제거하고 교면방수와 재포장, 일부 교량 신축이음장치 노후부분을 교체하는 등 오는 11월 중순까지 공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부분통제도 불가피하다. 시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동안 교통 부분통제에 나선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을 피해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량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 중 불편사항이 있어도 많은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