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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증치매노인대상 “뇌 건강 행복 나눔 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10-22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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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증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고령의 치매 고위험군 및 가족 등 2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주 1회 총10회 차로 22일부터 뇌 건강 행복 나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 고령화로 인해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미술, 음악, 원예요법, 회상훈련, 신체활동 등 인지프로그램으로 매주경증치매노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 중증화를 지연시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준비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기억감퇴 회복과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에코백꾸미기, 토피어리만들기, 소고치며 민요배우기, 떡클레이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

 

특히 주의력, 집중력, 기억력을 돕기위한 회상 훈련 및 스포츠스태킹을 실시해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보건소(소장 최용남)최근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뇌 건강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을 비롯해 치매조기검진, 약제비 지원사업 등 치매와 관련된 사업문의는 군 보건소 방문보건당당(530-6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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