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화재발생 시 초기에 큰 도움을 주는 소화기의 안전관리 및 사용을 위해 노후된 가압식 소화기에 대한 폐기 및 교체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후된 가압식 소화기는 내용연수(8년)가 지나 외부에 녹이 슬거나 부식이 심한 소화기로 부식된 상태에서 손잡이를 누르면 폭발의 위험이 높다.
지난 1999년 이후에는 생산과 유통이 중단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사업장이나 가정에서 가압식 소화기를 폐기하지 않고 비치해 놓은 곳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창녕소방서는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집중수거기간을 정해 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백형환 서장은 "폭발 위험이 높은 노후된 가압식 소화기가 수거․교체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