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추)는 신도청 이전을 맞아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0월 19일 ‘경북정체성’ 골든벨을 개최했다.
풍산초등학교는 2015년 경상북도교육청지정 ‘경북 정체성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경북정체성 함양을 위해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북정체성 골든벨’은 역사 속에서 찾아낸 경북을 대표하는 정신인 올곧음, 신바람, 어울림, 나아감의 4대 정체성을 주제로 대회를 진행했다. 풍산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0명의 학생들은 1년 동안 배운 경북정체성 내용을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갔다.
경북정체성 포럼에서 발간한 '경북의 혼 한국정신의 창'에 나오는 내용으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이 우리 경북의 혼을 알도록 한 이번 대회를 통해 입상한 풍산초 학생들은 경북신도교육청에서 열리는 ‘경북정체성 골든벨’에 참가할 예정이며, 경북의 정체성을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