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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서 차량탑재형 판독기 배치 운용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1-09 0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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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는 11. 9(금)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최초로「차량탑재형 판독기」를 112순찰차에 설치하여 현장 배치․운용한다.

차량탑재형 판독기는 주․정차 또는 주행 차량의 자동차번호판을 읽어 자동으로 도난․수배 여부를 현장에서 밝혀내는 시스템으로 판독에 걸리는 시간이 차 한 대당 0.5~1초에 불과하고 두 개의 차로를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어 시간당 3,000대 이상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최근 유괴나 납치,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에 이용된 자동차 중 도난차량이 사용되는 비율이 높은 점을 비춰볼 때 차량탑재형 판독기가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차량탑재형 판독기를 범어지구대 등 전 지구대에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24시간 운용하며 형사과 절도특별수사팀(TSI)과 합동순찰을 실시, 도난․수배차량 발견시 절도특별수사팀(TSI)이 현장에서 검거토록 함으로써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각종 차량이용 강력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첨단 과학수사장비인 차량탑재형 판독기를 추가로 설치․운용할 예정이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차량 탑재형 판독기를 설치한 순찰차가 운용되면 얼마전 개소한 112 신속배치시스템(IDS)과 연계하여 범죄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수성구 관내에서 현대범죄의 중추를 이루는 차량 이용 범죄는 발붙일 곳을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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