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식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10월 14일 오전 안동교도소를 방문해 기관운영 실태 등 확인·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경식 교정본부장은 류동백 안동교도소장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후, 구내·외 순시 및 수용자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용질서 확립과 엄정한 수용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간담회에서 윤경식 본부장은 최근 법무부가 역점을 두어온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정행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항상 법과 원칙에 입각한 교정행정과 엄정한 수용관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윤경식 교정본부장은 유교문화권에 위치한 안동교도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용자 한문교육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앞으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출소 후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한문교육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을 당부했다.
안동교도소 직원들은 교정과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법과 원칙에 입각해 최선의 노력으로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법무행정을 구현하여 ‘믿음의 법치, 믿음의 교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