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인 맹모(39세)씨는 왼손이 불편한 지체장애 3급에도 불구하고 건축목공 직업훈련을 받으며 자격증을 취득했다.
맹씨는 올해 1월부터 세계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정호철 직업훈련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맹훈련을 가진 결과 장애를 극복하고 이번에 금상을 차지하게 됐다.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직업훈련교사 지도 및 훈련 프로그램의 내실화로 수형자가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