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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성매매사범 검거 '전국 1위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0-13 15:30:47
  • 수정 2015-10-15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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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업소 287곳을 단속, 업주 및 종업원, 성매매여성 등
  • 대구지방경찰청 산하 10개 경찰서 중 검거율 1위로 포상 수여

 

 

 

대구수성경찰서가 국민이 공감하는 ′2015년 불법 풍속업소 집중단속기간(1. 1~9. 30)중 성매매사범 검거 우수관서 전국1위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1월~ 9월) 검거실적이 69명에서 327명으로 약 373% 증가한 수치이다.   
 
수성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지난 2월27일 회원제로 운영하며 예약을 하고 찾아오는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를 단속해 7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올해들어 성매매업소 287곳을 단속했으며, 업주 및 종업원, 성매매여성 등 320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에관한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중 미성년자인 39명은 청소년 보호시설로 인계했다.


 수성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이미 상반기 성매매업소 88곳을 단속하여 업주와 성매매여성 등 총 122명을 검거해 대구지방경찰청 산하10개 경찰서중 검거율 1위로 포상을 수여한바 있다.

 

 이상탁 수성경찰서장은 팀원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성과로 전국 1위를 한 생활질서계 직원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성범죄 척결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수성경찰서는  건전한 풍속을 저해하는 성매매범죄 행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전환이 절실한 실정이며, 경찰에서는 성매매범죄 및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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