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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9회 경북우수시장 상품전시회' 막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0-12 2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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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멋․흥․미래가 있는 전통시장, 인심 넉넉한 축제의 장“
  • 특화상품, 먹거리장터,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상인노래자랑 등

 

 

 

구미시와 중소기업청,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한 '제9회 경북우수시장 상품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0월 9일 오후 6시 구미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인선 경제부지사,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상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22개 전통시장에서 참여해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전시판매 부스(51개), 먹거리부스(25개), 체험부스 등 총 85개의 부스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우수상품 깜짝 경매, 팔도각설이, 우수시장 노래자랑, 우수상품 기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막행사에는 i-net 방송 성인가요콘서트 공개방송으로 오승근, 김혜연을 비롯한 다수 연예인들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가득 매워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맛․멋․흥․미래가 있는 전통시장, 인심 넉넉한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장 또는 시장간 직거래 방식을 통해 소비자에겐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농민들도 직접 재배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득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며, 맛과 멋과 흥이 넘치는 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해병전우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경찰, 소방, 의료 인력을 포함한 많은 봉사자들의 열정이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에 숨은 공로자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이들은 교통, 의료, 안전 등의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에 철저를 기하여 행사장을 찾은 상인들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제껏 지역발전과 서민경제에 중심 역할을 해온 시군 상인들에게 앞으로도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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