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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후면에 핀 코스모스의 미소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0-07 10:13:55
  • 수정 2015-10-07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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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결마저 싱싱하고 아름다운 계절



안동시 남후면이 '2015년 남후면 가로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후면 검암리 하천변 유휴지에 대규모 코스모스단지(2.5㏊)를 조성해 꽃과 함께 풍요로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만개한 이곳은 가족․연인 등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으며, 특히 낙동강종주 자전거길과 인접해 이곳을 지나가는 수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낭만적인 가을정취를 제공하고 있다.

남후면은 앞으로 계절별 특색화종을 조성할 계획으로 봄철에는 유채꽃, 여름철에는 해바라기, 가을철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4계절 꽃이 피어있는 남후면'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남후면 관계자는 “가로경관조성사업으로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 남후면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명품 지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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