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뮤지컬 '왕의나라'의 안동공연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공연한다.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제작된 '왕의나라'는 산수실경뮤지컬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실내공연을 시작으로 2013년 안동, 2014년 안동과 대구 공연과 2015년 5월 서울 국립극장 공연에서 의 성공적인 기록을 작성함으로써 경북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에서 창작뮤지컬로서는 매우 놀라운 전석매진의 기록을 세운바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왕의나라>는 고려의 공민왕과 원나라 노국공주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왕실 호위장군 홍언박과 왕비 호위무사 만옥의 신분 차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었던 애절한 사랑, 목숨을 버리면서도 고려를 지키려했던 여랑의 애틋한 사랑, 정평공 손홍량의 이야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던 고려 조정대신들의 이야기,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안동에 머무는 동안 개경을 회복하는 힘을 얻도록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던 안동 민초들의 애환 등 희노애락(喜怒哀樂)의 모든 요소를 담고 있어 관객들로 하여금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눈물을 짓게 하는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번 뮤지컬 '왕의나라' 안동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이태원(명지대 뮤지컬학부장) 교수와 민영기 씨(뮤지컬 전문배우)를 캐스팅해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노국공주’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되는 이태원 교수는 “이번 안동공연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해 안동의 관객 여러분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감독 겸 연출을 맡은 정철원(사단법인 한울림 대표)은 “뮤지컬 '왕의나라'가 올 해는 안동을 대표하는 뮤지컬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더욱 높은 수준의 작품을 관객 여러분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장권은 뮤지컬<왕의나라> 사무국과 인터넷 티켓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9월 24일까지 입장권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1899-76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