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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5 축제 마지막 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0-04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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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5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4일 휴일을 맞아 시민, 관광객 등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이날 탈춤공연장에는 오전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공연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러시아 등 3개국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오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공연과 필리핀 공연에 이어 대만 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진행됐다.

 

경연무대에서는 오전부터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보존회의 공연과 태권도 공연, 안동MBC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경북무형문화재 제7호로 안동의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왕후인 노국공주를 태워 강을 건너게 했다는 유래가 있는 안동 놋다리밟기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지난 3일간 경연을 치른 시민화합한마당 시상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 결선이 펼쳐졌다.

 

열흘간 '어릿광대의 꿈'이라는 주제로 신명과 흥을 선사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5은 이날 밤 내년 축제를 기약하는 대동난장 퍼레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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