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안동시가 매년 10월3일을 안동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김광림 국회의원, 김한규 안동시의장, 장대진 경북도의원,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시의원, 출향인사,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해 안동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기·안동시의회기·읍면동기·향우회기를 든 수문군 시연단과 시장, 시의장, 시·도의원, 향우회장, 읍면동장 등이 입장해 50만 안동인이 집결한다는 의미를 둔 입장식이 진행됐다.
이어 박창한 안동교육장의 안동시민헌장 낭독과 안동의 발전을 위해 힘쓴 시민에게 주어주는 특별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여식이 이어졌다.
올해 특별상은 안동의 정신문화를 세계화한 공로로 이용태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이 수상했으며,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출향인으로 안동인의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권원오 한국젠더&인성교육연구원 원장, 김두현 (주)중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발전에 힘써온 김주현 전 경상북도교육감과 권영숙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 자매함 대표들과 함께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 행복안동'과 참여도시 및 자매함의 우호증진과 상호발전을 기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늘은 안동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웅도 경북의 수도 안동의 찬란한 비상을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날"이라며 "우리의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서로 손 잡고 힘차게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