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춤공연장에는 오전11시부터 일본과 카자흐스탄 공연을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과 필리핀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3시부터는 송파산대놀이와 태국 공연, 러시아와 말레이시아 공연, 싱가폴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장의 마지막 공연은 밤9시 대만 공연과 웅부전 공연이 펼쳐진다.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안동팝스와 문화춤사랑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후2시30분부터는 안동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서 탈춤축제의 대표 볼거리, 즐길거리인 탈놀이 대동난장 퍼레이드와 세계탈놀이경연대회의 단체 예선이 펼쳐진다.
하회마을에서는 오후 7시부터 올해 마지막 선유줄불놀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잊을 수 없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 결선이 마당무대와 소극장, 웅부공원 등에서 펼쳐지며 가면인형극, 전국경전암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