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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째, 미리 보는 축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9-26 11:28:29
  • 수정 2015-09-26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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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춤공원 축제장과 하회마을, 문화의 거리 등에서 축제 물결


민족 최대명절 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축제서막이 오른 축제 이틀째를 맞아 탈춤공원 축제장과 세계유산 하회마을, 문화의 거리 등 공연장마다 축제의 물결을 이뤄 글로벌 육성 축제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대만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중국 화염산 공연, 통영오광대와 러시아 공연이 이어진다. 또 오후 5시 탈 좋은 세상 공연과 말레이시아 공연이, 저녁 7시30분 싱가포르와 태국, 카자흐스탄 공연을 끝으로 탈춤공연장의 무대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탈춤경연무대에서는 낮 12시 의성사물놀이 마당을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후 2시 안동시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저녁 7시30분 첫 번째 탈놀이 대동난장이 펼쳐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오후 8시30분부터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단체 예선전이 진행된다.

이밖에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 소극장 등에서도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콘서트, 꿀벌들의 모험 극,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 예선 등 관객과 함께하는 작은 축제가 준비돼 있다. 또 안동문화의 거리에서도 시민과 함께 깜놀 레크타임 행사와 C.P.I 문화동반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하회마을에서는 오후 2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5시30분 만송정 음악회가 진행되며 1년에 단 2번 찾아오는 전통불꽃놀이의 극치인 선유줄불놀이가 오후 7시에 부용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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