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박 맞은 사과는 하늘이 찜한 특별한 사과...
상주시와 대구경북능금농협상주지점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경북방문의 해 상주시 방문주간’행사와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과 우박피해농가 돕기 사과 팔아주기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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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경북방문의 해 상주시 방문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상주곶감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상주낙동강삼백축제의 홍보는 물론, 지난 6월초에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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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지만 우박을 맞아 사과표면이 얼룩진 사과상품을 상주시는 ‘하늘이 찜한 특별한 사과’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으로 도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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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대 만족. 이날 행사장에 갖고 간 5kg들이 사과 200박스를 2만원에 모두 팔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도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느꼈다”며 "FTA협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농산물판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지역은 지난 6월초 갑작스런 우박으로 과수농가 약 190호에 112ha의 과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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